무역 전쟁 우려 속 3개 연방 보궐선거에서 투표 시작
연방 보궐선거, 3개 선거구에서 투표가 시작되며 캐나다의 무역 전쟁 정치를 시험하다 온타리오, 퀘벡, B.C.에서 각 정당의 입장과 초기 투표율이 무엇을 시사하는지 살펴보세요
온타리오, 퀘벡,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열린 3건의 연방 보궐선거에서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한편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대중 무역전쟁이 캐나다에 미치는 영향에 여전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비치스이스트요크, 시쿠티미르 피오르드, 노스밴쿠버카필라노에서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 투표에서 이미 약 39,500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노스밴쿠버카필라노의 초기 투표율이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는 주요 정당들에 각각 다른 지역적 이해관계를 안겨줍니다. 자유당은 노스밴쿠버카필라노를 지키려 하고 있으며, 비치스이스트요크는 전 자유당 하원의원 네이트 어스킨스미스가 토론토 시의회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면서 공석이 됐습니다. 시쿠티미르 피오르드는 보수당 하원의원 리샤르 마르텔이 상원의원으로 임명되면서 공석이 됐습니다.
Global News를 위한 새로운 입소스 여론조사도 많은 캐나다인이 더 높은 관세와 경제적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미국에 강경한 입장을 지지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이 기사는 보궐선거가 무역과 연방 정당들에 대한 유권자 정서를 가늠하는 초기 시험대로 주시되고 있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