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드, 유엔 연설에서 더 큰 전략적 자율성 촉구
캐나다 외교 정책이 전략적 자율성과 중견국 협력으로 전환 아난드, 기술·광물·안보·글로벌 안정에 대한 새로운 동맹 촉구
아니타 아난드 외교부 장관은 토요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캐나다의 연설을 통해 주요 강대국들이 세계 경제 협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캐나다와 같은 국가들은 더 큰 전략적 자율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난드는 캐나다가 신흥 기술, 핵심 광물, 방위 생산, 에너지 같은 사안에서 다른 중견국들과 더 긴밀히 협력하길 원하며, 동시에 법치와 국가 주권을 수호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캐나다의 외교 정책 메시지를 우크라이나인, 팔레스타인인, 이스라엘인에 대한 지지, NATO, 국제형사재판소, 그리고 반유대주의를 포함한 증오 기반 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과도 연결했다. 이 연설은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중견국들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마크 카니 총리의 최근 강조를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