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헬리콥터가 오만 인근에서 추락, 승무원 구조

오만 인근 아파치 헬리콥터 구조: 해상 추락 후 미군 승무원 구조 합동군과 사상 최초의 무인 선박이 항공 승무원 구조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미국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6월 8일 오만 해안 근처에서 AH64 아파치 헬리콥터가 추락한 뒤 미 육군 승무원 2명이 구조됐다. CENTCOM은 병사들이 약 2시간 이내에 구조됐으며 이후 안정된 상태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사고는 항공기가 지역 해역을 순찰하던 중 발생했으며, 원인은 조사 중이다. CENTCOM 대변인은 이번 구조 작전이 미 해군 중앙사령부와 제82 공수사단의 지원을 받았고, 공군 및 해군 부대도 함께했다며 수행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또 무인 수상함이 항공 승무원 구조를 도왔으며, 이를 미군에겐 최초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