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성 채팅 문제에서 간부가 내부 조사, 대응의 타당성에 의문

총무성 채팅 문제의 내부 조사와 정보 공개 청구 대응의 실태 간부의 판단 경위를 짚어, 설명의 타당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무성의 업무 채팅에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대응을 늦추도록 하는 듯한 게시물이 있었던 문제를 둘러싸고, 채팅 멤버에 포함된 간부가 스스로 내부 조사를 실시해 “적절히 대응했다”고 결론 내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문제에서는 일본우편의 비위를 둘러싼 아사히신문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총무성 내 채팅에서 부적절하다고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주고받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야시 요시마사 총무상은 회견에서 정보공개법에 따라 대응했다는 설명을 거듭해 왔습니다. 한편 아사히신문이 총무성 대신관방 총무과에 견해를 확인한 결과, 채팅 내용과 관련된 간부가 스스로 조사해 판단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를 계기로 문제의 조사 방법과 설명의 타당성이 다시 한번 문제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