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여름 휴회 전에 법안 처리를 서두르기 위해 나서
자유당은 여름 휴회 전에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시간 할당을 사용 야당은 의원들이 중요한 표결을 앞둔 상황에서 이런 서두름이 토론을 줄인다고 말해
하원(House of Commons)이 여름 휴회에 들어가기까지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자유당 정부는 의원들이 가을에 복귀하기 전에 우선 법안들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토론을 제한하고 다수 의석을 지나치게 강경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하는 야당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불러왔다.
지난 한 달 동안 자유당은 봄 경제 업데이트와 관련된 법안 및 합법적 접근 법안을 포함해 여러 법안의 처리 시한을 정하기 위해 시간 할당 동의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왔다. 또한 정부는 일상적인 의사 진행을 더 빠르게 밀어붙이기 위해 의석 수를 활용해 왔으며, 정부는 이를 자신의 의제를 계속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이라고 말한다.
보수당, 블록 퀘벡당, 녹색당, NDP 소속 야당 의원들은 이러한 속도가 심사와 수정안을 위한 여지를 너무 적게 남긴다고 주장한다. 반면 자유당 장관들은 회기 말 입법 처리 급증은 흔한 일이라고 말하며, 야당이 의회 일정상 전형적인 시점에 지연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비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