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우치 쇼타로 씨, 다카이치 총리의 외교·안보 운영을 평가

다카이치 총리의 외교 자세를 타니우치 쇼타로 씨가 평가, 미일 동맹과 NSC 활용을 분석 FOIP와 중동, 대만에 대한 대응까지, 전략 외교의 초점을 간단히 체크

아베 정권에서 외교·안보를 뒷받침한 야치 쇼타로 씨가 다카이치 총리의 외교 자세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야치 씨는 총리가 미일 동맹을 축으로 각 지역과의 정상 외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도 활용하면서 전략적인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해외 정상들 가운데서도 특히 신뢰를 얻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방위력과 지속 전투 능력, 방위산업 기반의 강화는 미일 관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FOIP)의 구체화와, 중동 정세를 감안한 외교 대응에도 언급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를 둘러싸고는 일본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제한적인 한편, 평화적 해결을 강하게 호소하는 외교가 중요하다고 했다. 대만을 둘러싼 일본의 입장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에 향한 전략적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