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의 빌딩에서 화재, 4명이 부상
신주쿠 빌딩 화재, 번화가의 7층 고깃집에서 발화해 4명이 부상 현장의 혼란과 피해 상황을 속보로 확인, 소방의 조사 결과에도 주목
23일 밤, 도쿄도 신주쿠구 신주쿠 3초메에서 지하 3층, 지상 8층짜리 빌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도쿄소방청이 진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소방과 경시청에 따르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으로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장은 JR 신주쿠역 동쪽 출구에 가까운 번화가로, 대피한 사람들이 주변에 모여 한때 소란스러웠습니다.
발화 지점은 7층의 고깃집으로 보이며, 지하의 음식점에도 연기가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차 등 약 30대가 출동했고, 도쿄소방청이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