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생존자들, 법무부와의 회동 후 토드 블랑슈 비판

제프리 엡스타인 생존자들은 긴장감이 감도는 법무부 회의 후 토드 블랑슈를 비판했다. 이번 회의가 그의 상원 인준과 법무부에서의 향후 행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유를 확인해 보세요.

제프리 엡스타인의 생존자들과 피해자 유족들은 목요일 법무부에서 Todd Blanche 미국 법무장관 대행과 만난 뒤, 그와의 대화가 자신들의 우려를 다루지 못했다며 그를 비판했다. 이번 만남은 Blanche가 정식 법무장관으로 재직하기 위한 상원 인준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 Thom Tillis는 사법위원회 표결 전에 Blanche가 생존자들과 먼저 만나야 한다고 압박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Blanche의 지명안이 진전될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몇몇 생존자들은 Blanche가 거만하고 회피적이었으며, 자신의 인준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는 데만 집중했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이번 대화를 생산적이었다고 설명한 반면, Blanche는 만남이 완전히 우호적이지는 않았다고 말하며, 관련 사건들에서 형사 기소가 여전히 정의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