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펑-17 실전 훈련 세부 내용 공개, 전문가가 세 가지 관전 포인트 해설

로켓군의 실전형 훈련은 둥펑-17 등 신형 미사일의 기동 및 발사 능력을 보여준다 복잡한 지형, 강한 전자기 간섭 아래의 협동 타격에 주목하며 훈련 세부 내용을 알아본다

중앙방송 뉴스 클라이언트는 로켓군의 한 야외 훈련장에서 진행된 실전형 훈련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으며, 화면에는 둥펑17 등 신형 미사일이 복잡한 조건에서 기동하고, 기립하며, 발사 준비를 하는 과정이 담겼다. 보도는 훈련이 다수 전투 단위의 협동, 전자기 간섭 대응, 정밀 타격 등 특수 상황 처리에 중점을 두어, 부대의 실전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군사 평론가는 이러한 훈련의 관전 포인트로 주로 야외의 복잡한 지형 조건에서의 기동 발사, 간섭 환경 속 임무 수행, 그리고 다양한 탄종의 협동 운용 등을 꼽았다. 관련 내용에서는 또한 소형 날개 설계가 미사일의 종말 단계 기동과 표적 보정에 도움이 되어, 복잡한 표적과 이동 표적에 대한 타격 능력을 높인다고 언급했다. 보도는 동시에 최근 몇 년간 둥펑 계열의 여러 장비가 지속적으로 실전 배치되어 정기 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 로켓군과 다른 육해공 병종 간의 연합 훈련도 더욱 빈번해져 지휘 체계와 작전 조직 방식이 이에 따라 더욱 간소화되고 유연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