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발로군 퇴장 카드 검토 요청을 옹호
트럼프의 FIFA 퇴장 카드 논란, 영향력과 공정성에 대한 의문 제기 트럼프의 요청 이후 FIFA가 발로군의 징계 취소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보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월드컵 경기에서 미국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에게 레드카드가 나온 뒤 FIFA 회장 지아니 인판티노에게 전화를 건 것을 옹호했다.
트럼프는 그것이 반칙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장면을 다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FIFA는 이후 발로건의 1경기 출전 정지를 번복해, 그가 시애틀에서 월요일 밤 벨기에와의 녹아웃 경기에서 뛸 수 있게 했다.
인판티노는 이 결정이 FIFA의 독립적인 사법 절차를 통해 내려졌다고 말하며, FIFA의 기구들은 자율적으로 움직인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결과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며, 그저 해당 판정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을 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