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의 공격으로 민간 인프라가 타격을 받았다고 밝혀, 지역 공격 확산
중동 전역에서 미국과 이란의 공격이 확대되며 민간인과 인프라가 타격을 받고 있다 유가 급등, 방공 체계 강화, 새로운 공격으로 장기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란은 미국의 최신 공습이 다리와 교통 시설을 포함한 민간 기반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으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과의 전투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군은 방공망, 군수 자산, 해상 역량을 포함한 이란 군사 목표물에 또 다른 공습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언론은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지만, CNBC는 이러한 주장들을 독자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란은 또한 자국 혁명수비대가 시리아 알탄프 지역의 미군 지휘소를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고, 쿠웨이트는 이란의 공격으로 전력 및 해수 담수화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바레인, 요르단, 카타르는 밤사이 미사일이나 공중 공격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충돌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단기 휴전이 무너질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에서 “크게 이기고 있다”고 말했으며, 분석가들은 이번 분쟁이 장기 대치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조된 긴장 속에 유가는 추가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