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잇따르는 강도·절도, 익명·유동형 범죄 그룹의 관여가 부상

익명·유동형 범죄의 강도·침입 절도가 도쿄에서 다발, 수법과 전체상을 해설 피해 확산과 통신 앱을 통한 연계도 정리해 사건의 배경을 추적합니다

도쿄도 내에서는 올해 2월 이후, 익명·유동형 범죄그룹(匿流)이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강도와 침입 절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의 집계에서는 미수와 사전 답사까지 포함해 적어도 16건이 확인되었고, 40명 이상이 체포되었습니다. 피해는 주택뿐만 아니라 회사 사무실과 전당포, 금괴 거래 현장 등에도 미쳤습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은닉성이 높은 통신 앱에서 표적 정보가 오갔고, 도쿄 이외 지역의 정보도 공유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 당국은 같은 현장이 여러 차례 노려지거나 실행책이 짧은 기간에 여러 현장을 돌기도 하는 움직임도 파악하고 있으며, 사건의 전체상을 규명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