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실적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을 위한 실적을 내다
올바른 정치적 실적관: 민생 복지를 정적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삼기 평가의 오류 허용 메커니즘을 최적화해 간부들이 착실하게, 장기적으로 일하도록 추진
이 글은 올바른 치적관을 어떻게 확립할 것인지에 대해 전개하며, 일부 지도 간부들이 평가 압박, 단기 성과, 개인적 기대의 영향 아래서 ‘치적 불안’을 쉽게 겪는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러한 마음가짐을 타파하는 핵심은 업무의 중심을 다시 인민 대중의 수요로 되돌리고, 민생 복지를 증진하는 것을 치적을 평가하는 핵심 기준으로 삼는 데 있다고 본다.
글은 교육, 의료, 양로, 영유아 돌봄 등 민생 분야의 구체적인 실행이 겉으로 드러나는 성과를 추구하는 것보다 실제 실적을 더 잘 보여준다고 언급한다. 동시에 치적은 객관적 법칙을 따라야 하며, 빠르게 성과를 내기 위해 실제 상황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고, 더더욱 맹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거나 숫자 달리기로 치적을 만들어내서는 안 된다.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를 정확히 짚고, 대책을 실질적으로 마련해야만 검증을 견딜 수 있는 발전 성과를 형성할 수 있다.
글은 또한 치적관의 배후에는 권력관과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조급한 공명추구’와 ‘개인 쇼’식 방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도 차원에서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평가 체계를 최적화하고, 인재 선발·임용의 방향을 보완하고, 용인 및 오류 수정 메커니즘을 건전하게 구축하는 등의 방식으로 간부들이 묵묵히 일하고 장기적으로 일하도록 장려해야 한다. 더 많은 정력을 실제 문제 해결과 대중의 체감도 향상에 쏟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