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대이집트박물관에서 문명 상호학습 강조
시진핑이 대이집트박물관을 참관하며 중·이집트 문명의 상호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진전을 확인 경제무역, 녹색에너지 및 디지털경제 협력을 심화하고, 두 고대 문명의 교류의 새로운 장을 읽다
현지 시간 9월 2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이집트 대통령 시시와 부인 이티사르의 동행 아래 대이집트 박물관을 참관하고, 람세스 2세 조각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소장 유물 현황을 살펴보았다.
대이집트 박물관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문명 주제 박물관으로, 10만 점이 넘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앞서 박물관 개관에 즈음해 이집트에 축하 서한을 보내며, 중·이집트 두 고대 문명국은 앞으로도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을 더욱 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관 기간 시진핑 주석은 중·이집트 양측이 평등, 상호 학습, 대화, 포용의 문명관을 발양하고,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를 실천하며,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더 많은 문명적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에서는 또한 시진핑 주석이 10년 전 이집트를 방문했던 일과 양국의 문명 교류 및 실질 협력이 끊임없이 심화되어 온 과정을 되짚고, 양측이 무역·경제, 녹색 에너지, 디지털 경제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