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반AI 시위에서 몬트리올 경찰에게 구타당했다고 말하다
몬트리올 경찰 폭행 주장: 기자, AI 시위를 취재하던 중 다쳤다고 말해 언론 자유 단체들, 사건이 검토 단계로 넘어가자 해명을 요구
프리랜서 기자 한 명은 지난주 시내에서 열린 인공지능 반대 시위를 취재하던 중 몬트리올 경찰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으며, 이에 언론 자유 단체들이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윌리엄 윌슨은 미디어 신분증을 착용하고 자신이 기자라고 밝히고 있었음에도 페퍼스프레이를 맞고, 바닥에 밀쳐지고, 발로 차이고 주먹으로 맞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건으로 뇌진탕을 입었고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 시위는 9월 16일 AI 정상회의 All In과 함께 팔레 데 콩그레 인근에서 열렸다. 몬트리올 경찰은 체포 후 작전이 시작됐고, 이후 발사체가 경찰관들을 향해 던져지면서 상황이 격화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윌슨의 사건이 자체 전문 기준 사무소에 회부됐다고 말했다.
윌슨의 고용주인 The Rover는 책임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고, 캐나다 기자협회도 이에 동참했다. 시장실은 해당 의혹이 심각하며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