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다카이치 개조 내각이 발족, 호소노 씨가 부흥상에
제2차 다카이치 개조 내각 발족, 유신도 각료 기용으로 여당 연계를 강화 첫 입각 7명의 인사와 하야시 요시마사 씨 퇴임의 초점을 속보로 확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17일 내각 개조를 단행해 제2차 다카이치 개조 내각을 출범시켰다. 일본유신회에서도 각료가 기용되며, 여당 내 연계를 강화하는 인사가 됐다.
부흥상에는 호소노 고시 씨, 총무상에는 후지이 히사유키 씨, 규제개혁상에는 나카쓰카 히로시 씨가 각각 처음 입각했다. 문부과학상인 세키 요시히로 씨는 정치자금수지보고서에 대한 미기재를 둘러싸고 "깊이 반성하고,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바야시 다쓰노리 씨가 국토교통상, 사사카와 히로요시 씨가 환경상, 야나 가즈오 씨가 농림수산상에 기용됐고, 우에노 겐이치로 씨는 후생노동상으로 유임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씨는 총무상을 사임했으며, 차기 총재 선거 대응에 대해서는 명언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