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쑤 전 부성장 레이스웨이, 신장병단 전 부사령원 리쉬가 처분받아

레이스웨이와 리쉬가 당적과 공직에서 제명됐으며, 위반·위법 세부 내용 공개 권력과 금전의 거래, 정치적 투기 등의 문제로 검찰기관에 이송돼 심사 기소

중앙기율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는 9월 11일 공지에서 간쑤성 전 성위원회 상무위원, 전 성정부 부성장 레이스웨이와 신장 생산건설병단 전 당위원회 상무위원, 부사령원 리쉬가 모두 당적과 공직에서 제명됐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레이스웨이는 조직 심사에 대한 대항, 규정을 위반한 연회 수락, 간부 선임과 직원 채용 과정에서 타인을 위해 이익을 도모한 행위, 규정을 위반한 금품 수수, 권한을 이용해 특정 관계자에게 이익을 제공한 문제 등이 있으며, 아울러 권력과 금전의 거래를 벌이고 불법으로 거액의 재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리쉬는 정치적 투기, 정치 사기꾼과의 교제, 장기간의 미신 활동, 규정을 위반한 선물과 금품 수수, 직무상의 편의를 이용해 설비 조달, 공사 프로젝트 수주, 토지 성격 변경 등에서 타인을 위해 이익을 도모하고, 불법으로 거액의 재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당기·정무 규정에 따라 두 사람 모두 당적 제명, 공직 박탈 처분을 받았으며, 관련 당대회 대표 자격은 종료되었고, 위법·기율 위반으로 취득한 수익은 몰수됐다. 범죄 혐의 및 관련 사건 물품은 이미 검찰기관으로 이송되어 법에 따라 심사·기소 절차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