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자 촉매”가 국가자연과학상 1등상을 수상

단원자 촉매 성과가 국가자연과학상 1등상을 수상하며 촉매 연구를 원자 규모로 이끌었다 성과는 이미 화공·에너지 등 분야에 응용되었으며, 중국 팀이 어떻게 촉매 과학을 새로 써나가는지 알아보자

중국과학원 다롄화학물리연구소 장타오 원사, 칭화대학 리쥔 원사 등 팀이 완성한 ‘단원자 촉매’ 성과가 7월 8일 베이징에서 국가자연과학상 1등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중국 과학자들이 담지형 금속 촉매를 기반으로 오랫동안 탐구해 온 데서 비롯됐다. 팀은 2009년에 국제 최초의 실용적 담지체 부착 단원자 촉매를 제작했으며, 2011년에는 ‘단원자 촉매’라는 새로운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해 촉매 연구가 전통적인 마이크로미터, 나노미터 규모에서 원자 규모로 나아가도록 이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성과는 단원자 촉매의 새로운 개념, 새로운 반응, 동적 메커니즘 등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으며, 화학공업, 재료, 에너지·환경 등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관련 기술도 이미 일부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