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 대화 우한 함께 우호도시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개척

우한 국제 우호도시 협력 대회는 과학기술 혁신, 산업 협력 및 문화 교류에 주목 여러 나라 대표들이 인공지능, 첨단 제조 및 도시 거버넌스를 함께 논의하며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열다

2026 세계 시장 대화·우한 및 우한 국제 우호도시 협력 대회가 20일 우한에서 열렸으며, 5개 대륙 22개국, 26개 우호도시,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행사에 참가해 과학기술 혁신, 산업 협력, 문화 교류 등 의제를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음강성 화합공생”을 주제로 했다. 참석한 귀빈들은 우한의 첨단기술 기업을 시찰하고 광자호 무인궤도열차를 탑승했으며, 장강 돌고래 번식 보호센터를 찾아 도시 혁신과 생태 보호 실천을 살펴보았다. 여러 외국 도시 대표들은 인공지능, 첨단 제조, 도시 거버넌스,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분야에서 우한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우한은 미얀마 양곤시, 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시와 관련 협력 의향을 체결하고, 《우한 국제 우호도시 협력 기회 목록》을 발표해 우호도시 교류가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