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조대원들이 베네수엘라의 잔해 속에서 영아를 구조하다
베네수엘라 지진 구조대가 잔해 속에서 아기와 그녀의 어머니를 생존 상태로 끌어냈다 사망자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미국 대응 인력들이 수색 작업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 보세요
미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 수색구조팀이 쌍지진이 이 나라를 강타한 지 며칠 만에 베네수엘라의 잔해 속에서 생후 9개월 된 영아와 그의 어머니를 생존 상태로 구조했다.
구조는 카티아 라 마르에서 이뤄졌으며, 재난 이후 파견된 페어팩스 카운티 도시 수색구조팀이 참여했다. 당국은 두 생존자 모두 경미한 부상만 입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구조대원들이 베네수엘라의 피해 지역을 계속 수색하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그곳에서는 지진으로 1,4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만 명이 실종된 상태다.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팀은 현지 및 국제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미국 대응 인력들 가운데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