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7월 새 WHCA 만찬 장소 발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이 더 강화된 보안 속에 7월에 돌아온다 트럼프는 4월 대피 소동 이후 열린 월도프 아스토리아 행사에서 연설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일정이 변경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이 7월 워싱턴 D.C.의 월도프 아스토리아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례 행사는 4월 워싱턴 힐튼에서 총격이 발생해 참석자들과 관계자들이 대피하면서 차질을 빚었다. 주최 측은 수정된 만찬은 규모가 더 작아지고 보안 조치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행사에서 연설해 달라는 초청을 수락했다고 말하며, 월도프 아스토리아가 자신이 한때 개발한 건물에 위치해 있다고 언급했다.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도 참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