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코울 앨런이 트럼프 공격 혐의 전 호텔을 정찰하는 모습이 담겼다
트럼프 암살 시도 사건의 세부 내용과 감시 영상이 핵심 증거를 드러낸다 검찰이 코울 앨런이 어떻게 보안을 뚫었는지, 그리고 다음에 무엇이 이어질지 확인해 보세요
미국 검사장 지닌 피로가 공개한 감시 영상에는 4월 24일 워싱턴 힐튼에 있는 콜 앨런의 모습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할 예정이었던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근처에서 다음 날 밤 다시 나타난 모습이 담겨 있다.
검찰에 따르면, 앨런은 하루 전 호텔에 들어가 주변을 살펴본 뒤 4월 25일 다시 돌아와 산탄총을 들고 비밀경호국 검문소를 뛰어 통과했다. 그는 보안 구역을 이동하는 동안 경찰관들의 총격을 받았고, 이후 현장에서 제압됐다.
31세인 앨런은 트럼프 암살 시도와 관련 총기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그가 다른 무기들도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히며, 이 사건은 여전히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