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기관, 공격 후 호르무즈 선박 대피 계획 중단
오만 공격 후 IMO 중동 걸프 대피 일시 중단으로 해운 위험 증가 호르무즈 해협 분쟁이 선박 안전과 무역을 어떻게 교란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국제해사기구는 오만 인근에서 선박이 공격을 받은 뒤 선박과 선원들이 중동 걸프에서 떠나는 것을 돕기 위한 계획을 일시 중단했다고 이 기구는 밝혔다.
이번 결정은 컨테이너선이 오만만에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발사체에 맞은 뒤 내려졌다. 미국 당국자는 워싱턴이 이란이 이번 공격의 배후라는 보고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피 작업은 일시적인 미·이란 평화 합의로 긴장이 완화된 뒤 발이 묶인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 그러나 이란군은 선박들이 IMO가 승인한 남쪽 항로를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핵심 해운 항로를 지나는 교통에 불확실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