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타이 예술 청년들이 장저우에서 함께 민남 향음을 연주하다
민타이 예술 청년 음악회가 장저우 난징 윈수이야오에서 열렸으며, 민남 노래와 난인(南音)이 같은 무대에 올랐다 양안의 청년 음악인들이 고전과 창작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며 민남 문화와 토루 풍정을 느꼈다
9월 29일 밤, ‘거문고로 조국의 정을 깊이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한 민·대만 예술 청년 음악회가 푸젠성 장저우 난징현 윈수이야오 관광지에서 열렸다. 양안의 음악인과 청년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서 공연했고, 현장에는 약 200명이 참가했다.
이 음악회는 푸젠성 문화여유청이 주최하고 푸젠성 민·대만 문화교류센터가 주관했으며, 푸젠이 양안 문화 교류를 추진하는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이기도 하다. 공연은 민난 노래를 위주로 하면서도 난인, 민족무용, 기악 연주 등의 요소를 더해 지역 문화의 특색을 강하게 드러냈다.
현장 곡목에는 《망춘풍》, 《천정의 달님아》 등 고전 작품이 포함되었고, 전통 난인과 현대 무대 표현을 결합한 편곡 프로그램도 있었다. 양안의 공연자들은 음악을 통해 교류를 증진하길 바라며, 더 많은 사람이 민난 문화와 장저우 토루, 농촌 경관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