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의 답장에서 보는 붉은 전파의 계승
붉은 유전자의 계승: ‘사대대’ 전보 시절을 돌아보며 초심과 사명, 그리고 규율의 힘을 읽다 섬북에서 신시대의 실천으로 옮겨와, 공산당원이 어떻게 실천으로 책임을 이어 가는지 목격하다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맞아 시진핑 총서기는 신화사 102세 노당원이며 중앙종대 ‘제4대대’ 통신병을 맡았던 장롄성에게 회신을 보내, 그가 오랜 세월 통신기술 분야에 뿌리내려 묵묵히 헌신해 온 데 대해 경의를 표하고, 새 시대 공산당원들이 붉은 유전자를 계승하고 초심과 사명을 명심하며 실천적으로 책임 있게 행동할 것을 당부했다.
이 글은 중앙종대 ‘제4대대’가 해방전쟁 시기 당 중앙을 따라 산시북부 지역을 오가며 전투를 치르고, 뉴스 통신 연락 업무를 맡았던 경험을 되짚는다. 저자는 ‘딸깍, 딸깍’ 하는 전보 소리를 단서로, 그 역사 속에서 당 조직이 엄정한 규율, 통일된 지휘, 확고한 신념에 의지해 힘을 결집하고 당의 목소리를 전국에 전해 온 과정을 정리했다.
이 글은 또한 새 시대의 발전 실천과도 연결해 빈곤퇴치 공략, 공동부유, 기층 거버넌스 등의 내용을 언급하며, 붉은 유전자가 오늘날에도 하나하나의 구체적 업무를 통해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는 대중을 위한 봉사, 정책의 이행, 발전 추진에서의 실제 행동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