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 구획·지명 문화유산 명부 시범 건설 추진
구획·지명 문화유산 명부 건설 시범사업이 시작되어 역사문화 자원의 인식, 보호 및 활용을 추진 전국에서 약 15개 시범 지역을 선정해 혁신적인 보호와 전승의 새로운 경로를 먼저 알아본다
민정부는 7월 30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문물국과 공동으로 행정구역·지명 문물 목록 구축 시범사업을 이미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관련 통지는 이미 발행되었으며, 전국에서 약 15개 시범 지역을 선정해 행정구역·지명 문물의 인정, 공표, 보호 및 활용 방식을 탐색할 계획이다.
민정부는 행정구역·지명 문물이 행정구역의 변천, 지명의 변화, 그리고 역사적 사건, 국가 통치, 지역 문화, 민족 융합 등의 내용을 반영할 수 있는 이동이 불가능한 문물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인정과 보호·활용의 작업 체계를 형성하는 것을 추진하고, 이후 전면적 추진을 위한 경험을 축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지에 따르면, 시범 지역은 과학적 인정, 질서 있는 공표, 협동적 보호 및 혁신적 활용을 중심으로 실천을 전개하며, 관련 부처도 지도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이러한 문물이 보호 속에서 더 잘 전승되고 활용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