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는 주니치에 3안타, 한신은 히로시마에 완패
주니치, 히로시마, DeNA가 완승 3경기의 승리 요인과 결정타를 자세히 해설 요미우리·한신·야쿠르트전의 흐름을 되짚으며, 호투와 타격의 차이를 체크
주니치는 3일, 센트럴리그에서 요미우리를 1대0으로 꺾고 완봉승을 거뒀다. 6회에 사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오노는 8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2승째가 되는 승리를 챙겼다. 9회는 마쓰야마가 마무리했고, 요미우리 타선은 3안타로 묶였다.
히로시마는 한신을 5대1로 이겼다. 3회에 오모리의 적시타와 몬테로의 2타점타 등으로 5점을 먼저 내고, 계투로 승리를 지켰다. 한신은 선발 오타케가 무너졌고, 타선도 2안타에 묶였다.
이 밖에 DeNA는 야쿠르트와의 연장전을 7대2로 제압했다. 10회에 쓰쓰고의 희생플라이와 엔카나시온의 적시타로 점수를 보태며, 접전을 승리로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