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현의회 나카오 부의장이 사직, 금전 수수 의혹은 부인
후쿠오카현의회 나카오 부의장 사직, 금전 수수 의혹을 부인 신뢰 저하 판단과 기자회견 내용을 요점 정리, 최신 동향을 확인
후쿠오카현의회의 나카오 마사유키 부의장이 24일, 의원직을 사직했습니다. 나카오 씨는 이 현의회를 둘러싼 금전 수수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관여를 부인했습니다.
나카오 씨는 현의회에 대한 의혹이 확산되고, 현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 채 의원을 계속해야 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금전 수수는 "절대로 없다"고 주장하며, 이를 지적한 요시마쓰 모토아키 씨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도 밝혔습니다.
문제는 2020년에 자민당 현의원단 내에서 약 2000만 엔이 간부에게 전달됐다는 증언을 계기로 불거졌습니다. 나카오 씨는 당초 대화 조작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이후에는 자신의 발언임을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