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위기의 부부, 토이푸들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재판으로
강아지의 소유권 다툼이 이혼 협의에서 재판으로 발전. 부부의 주장과 책임을 정리 반려동물의 취급과 부담 분담의 향방을 판결의 요점에서 빠르게 확인
부부 싸움 끝에 아내가 집을 나간 것을 계기로, 기르던 토이푸들의 소유권을 둘러싼 다툼이 재판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기사는 부부의 이혼 협의가 꼬이는 가운데, 개의 처리 방식이 법적 쟁점이 된 경위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내는 친정으로 돌아간 뒤 LINE으로 이혼 의사를 전했지만, 남편은 이에 응하지 않았고, 오히려 개의 소유권을 자신에게 옮기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아내가 양도 증명서를 보내왔지만, 남편은 사육과 비용 부담을 이유로 불만을 더욱 키웠고, 금전 청구로까지 번졌습니다.
법원은 개를 둘러싼 양측의 주장을 바탕으로, 어느 한쪽만을 전면적으로 인정한 것이 아니라 양쪽에 일정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반려동물을 둘러싼 이혼 분쟁이 소유권과 부담 분담의 관점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가 주목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