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불가리아·캄보디아·세르비아 3개국 부총리와 회견
한정이 여러 나라 부총리들과 회견하며 경제무역 투자 협력을 추진하고 중외 관계를 심화 중불가리아·중캄보디아·중세르비아 협력의 새로운 진전에 집중해 회담 세부 내용과 협력 방향을 파악
국가부주석 한정은 7일 오후 푸젠 샤먼에서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참석하러 온 불가리아 부총리 겸 경제·투자·산업부 장관 프리예프, 캄보디아 부총리 겸 개발위원회 제1부주석 손짠토, 세르비아 부총리 겸 경제장관 메사로비치를 각각 접견했다.
프리예프를 만난 자리에서 한정은 중불가리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최근 몇 년간 전반적으로 안정적 발전을 유지해 왔으며, 양측이 농업,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중국 측은 불가리아 측과 계속 무역을 확대하고 투자 협력을 강화하며, 중유럽 경제무역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리예프는 불가리아 측이 대중 관계를 중시하고 있으며,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기업의 불가리아 투자 유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손짠토를 만난 자리에서 한정은 중국 측이 캄보디아 측과 양국 정상의 공감대를 이행하고 정부 간 조정 메커니즘의 역할을 발휘해 경제무역, 투자 등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손짠토는 캄보디아 측이 대중 협력을 계속 추진하고, ‘일대일로’를 함께 건설하며, 사이버 사기 타격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사로비치를 만난 자리에서 한정은 올해는 중세르비아 전면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이라며, 중국 측은 계속해서 정치적 상호 신뢰를 심화하고 경제무역, 기반시설, 신흥산업 협력을 추진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메사로비치는 세르비아 측이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하고 있으며, 중국 측과 발전전략을 더욱 맞춰 양자 협력이 계속 확대되도록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