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댈러스에서 열리는 첫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서 기조연설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트럼프, 공화당 선거 지원 위해 댈러스 집회서 기조연설 11월 전에 누가 연설하는지와 공화당이 유권자들의 열의를 어떻게 끌어올릴 계획인지 확인해보세요

공화당 전국위원회는 이번 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사상 첫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의 연설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 밤 기조연설을 하고, 목요일에 다시 참석해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인데, 공화당은 이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에서 근소한 다수를 방어하기 위해 힘쓰는 가운데 열립니다. 당 지도부는 이번 행사가 공화당의 정책 성과를 부각하고 민주당의 제안과 대비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반면, 민주당은 이를 트럼프를 중심으로 한 값비싼 전시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지역구에 출마한 여러 공화당 후보들도 연설할 예정이며,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조지아, 미시간의 상원 후보들과 함께 현직 하원의원 및 경합 지역구 후보들도 포함됩니다. 다른 연설자로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애벗,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그리고 토드 블랑셰 법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등 내각 인사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