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공화당 후보, 오바마와의 2009년 의료보험 교환을 다시 거론
다시 떠오른 오바마 타운홀 영상 이후 잭 란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오와 공화당 후보가 가을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선거운동을 어떻게 다듬고 있는지 살펴보자
아이오와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 자크 란은 예비선거 승리 이후 2009년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타운홀 행사에서 오간 대화가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가 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당시 콜로라도 대학교 볼더 캠퍼스 학생이었던 란은 오바마에게 의료보험개혁법을 둘러싼 토론에서 민간 보험사들이 정부 지원 의료 선택안과 어떻게 경쟁할 수 있는지 물었다. 오바마는 그런 종류의 공공 옵션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해당 제안은 이후 법안에서 제외됐다.
폭스 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란은 당시 자신이 정치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었다고 말하며, 해당 영상이 받은 관심에 놀랐다고 회상했다. 그는 또한 민주당 감사관 롭 샌드와의 본선 맞대결을 준비하면서, 가족 농장, 아이오와를 떠나는 젊은이들, 교육, 그리고 주의 암 발생률 같은 이슈에 자신의 선거운동이 지금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