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가 시스템적으로 재해 후 방역을 추진하고, 2차 전염병 발생을 엄격히 방지하다

광시 홍수 피해 후 방역: 여러 지역이 신속히 소독·살균하고 위험을 평가해 2차 전염병을 방지 물자 조달, 드론 작업과 가가호호 방문 지도가 함께 이뤄져 재해 후 건강 위험을 낮춘다

광시가 태풍 ‘메아삭’의 영향를 받은 후 여러 지역에서 홍수 피해를 입었다. 재해가 발생한 뒤 현지 위생건강 및 질병통제 부서는 신속히 인력을 조직해 재해 지역에 들어가 위험 평가, 소독·살균 처치와 건강 지도를 실시하며, 2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광시는 ‘한 지역 한 대책’에 따라 재해 후 방역 방안을 마련하고, 침수된 주택, 학교, 의료기관, 농산물 시장과 양식장 등 장소를 중점적으로 포함했으며, 토사 제거 후 제때 소독·살균을 실시하도록 요구해 방역 업무의 적합성과 범위를 높였다. 자치구와 피해 지역은 또한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소독제, 분무기와 전문 소독·살균 팀을 통합 배치하여 물이 빠진 지역의 전면 소독·살균을 추진했다. 7월 18일 기준, 광시는 난닝, 구이강, 친저우, 팡청강 등 피해가 비교적 심한 지역에 여러 차례 방역 물자를 긴급 배정했으며, 누적 수만 명이 환경 소독·살균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일부 중점 지역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대면적 장소의 처리 효율을 높였다. 현지에서는 동시에 방역 수첩, 가가호호 방문 설명과 현장 지도를 통해 주민들에게 홍수 이후 과학적인 소독·살균과 개인 방호 지식을 널리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