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소비세 감세, 총리가 2년 후 재인상을 명확히 밝혀

식료품 소비세 감세, 다카이치 총리가 2년 만에 종료하고 연장하지 않을 방침 경기와 물가가 불투명해도 세율 재검토는 부정, 가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

다카이치 총리는 22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식료품 소비세 감세에 대해 시행 2년 후 세율을 원래대로 되돌릴 생각을 밝히고, 연장은 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사회보장 국민회의 실무자 회의에서는 내년 4월부터 2년간 식료품 소비세를 8%에서 1%로 인하하는 안이 의장안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총리는 경기 악화나 물가 상승이 계속되더라도 감세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을 부정했습니다. 한편 총리는 대규모 재난과 감염증 유행에 대비해 세율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체계 정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카타야마 재무상은 1%로의 감세로 국가와 지방을 합쳐 4.3조 엔의 세수 감소가 된다고 했고, 하야시 총무상은 지방 몫의 세수 감소가 약 1.6조 엔이 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