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6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시진핑의 방북 국빈 방문은 중조 관계의 새로운 진전에 초점을 맞추고, 전통적 우호와 고위급 상호 방문을 이어간다 이번 방문이 내놓는 외교적 신호에 주목하고, 양국 협력과 소통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자

신화통신에 따르면, 조선로동당 총서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초청으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시진핑이 6월 8일부터 9일까지 조선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보도는 시진핑과 김정은이 최근 몇 년간 여러 차례 회동하고 소통을 이어온 상황을 되돌아보며, 2018년 이래 양국 최고 지도자가 6차례 회담했고 다양한 형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고 전했다. 기사에서는 중조 관계가 밀접한 이웃 관계이자 전통적인 우호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시진핑의 지난 방조 이후 7년 만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