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비에라의 박물관에서 로누아르 그림 두 점 도난
카뉴쉬르메르에서 도둑들이 그림 네 점을 훔쳐 간 뒤 로누아르 박물관 절도 사건이 프랑스를 충격에 빠뜨려 경찰이 회수한 것, 아직 사라진 것, 그리고 왜 박물관 보안이 재검토 중인지 확인해 보세요
두 명의 도둑이 화요일 이른 아침 프랑스 지중해 연안의 카뉴쉬르메르에 있는 르누아르 미술관에 침입해 그림 네 점을 훔친 뒤 달아났다고 당국이 밝혔다.
경찰은 경보가 울린 지 몇 분 만에 도착해 미술관 정원에서 작품 두 점을 회수했지만, 용의자들은 나머지 두 점을 들고 도주했다. 당국은 이후 수사관들이 도둑을 찾고 감시 영상을 검토하면서 미술관이 폐쇄됐다고 밝혔다.
이 미술관은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가 생애 마지막 몇 년을 보낸 옛집에 자리해 있으며, 그의 작품 주요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지역 관리들은 이번 절도가 도시 유산에 큰 타격이었으며, 프랑스의 박물관 보안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