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학원이 테니스 여자 단체전에서 연패 달성 단결력으로 정상에
인터하이 여자 테니스 단체전에서 노다학원이 2연패를 달성 접전을 제압한 결속력과 눈물의 결승, 승리 요인을 자세히 확인
전국고교종합체육대회(인터하이)에서 4일, 테니스 여자 단체전은 야마구치·노다학원이 우승해 2연패를 달성했다.
결승은 동시에 진행된 3경기로 치러졌고, 노다학원은 복식에서 접전을 펼치면서도 단식에서 2승을 거두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마지막 포인트를 따낸 사쿠라이 도시마 선수(3학년)는 눈물을 흘렸다.
상대는 올봄 선발대회에서 개인전을 제패한 다이쇼가쿠엔(오사카)의 구보타 유이 선수(3학년)였다. 노다학원은 지난여름만큼 선수층이 갖춰져 있지 않은 가운데, 일상에서부터 사소한 것에 눈을 돌리며 팀 전체가 서로를 지지하는 자세를 철저히 해 왔고, 그 축적이 결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