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제이스, 에인절스와의 트레이드로 투수 호세 소리아노 영입

토론토가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 전력을 더하며 블루제이스가 호세 소리아노를 트레이드로 영입 마감일 거래로 유망주 3명이 에인절스로 향하고 선발진 뎁스가 강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MLB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에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우완 투수 호세 소리아노를 영입하고, 그 대가로 내야수 아르준 니말라, 외야수 에디 미켈레티 주니어, 우완 투수 엔젤 리베로라는 세 명의 유망주를 내줬다. 27세의 소리아노는 이번 시즌 22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6패, 평균자책점 3.29, 127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강한 출발을 바탕으로 3월과 4월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투수로 선정됐으며, 4시즌 동안 통산 26승 27패, 평균자책점 3.72의 성적을 쌓았다. 토론토는 또 다른 마감 시한 움직임으로 투수 애덤 마코를 텍사스 레인저스로 보내고 내야수 조시 스미스와 우완 투수 조시 스테판을 받아왔다. 이런 변화는 블루제이스가 하루 전 투수 케빈 가우스먼을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한 뒤 이뤄졌으며,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희미해지자 매도 모드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