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알고마 스틸, 캐나다 잠수함 입찰과 연계된 계약 체결
한화의 철강 계약으로 캐나다 방위 제조업과 잠수함 입찰이 강화 알고마와의 파트너십은 일자리, 공급망, 그리고 대규모 해군 계약을 지원할 수 있음
한국 방산업체 한화와 Algoma Steel은 캐나다에서 추진될 수 있는 지상 방어 차량 프로젝트에 군용 등급 철강을 공급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는 자동차부품제조협회(Automotive Parts Manufacturers' Association)도 참여하며, 한화가 캐나다 해군에 최대 12척의 잠수함을 공급하는 계약을 따내기 위한 입찰과도 연결돼 있다.
이번 발표는 온타리오주 Vaughan에서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이뤄졌다. 한화와 독일 경쟁사 ThyssenKrupp Marine Systems는 잠수함 경쟁의 일환으로 캐나다에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겠다고 각각 제안했으며, 연방 정부의 결정은 이번 달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Algoma Steel은 이번 거래가 어려운 시기에 자사의 사업 다각화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초 캐나다산 철강에 대한 미국의 관세와 인력 감축으로 압박을 받아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잠수함 계약이 한화에 돌아갈 경우 더 넓은 제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