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창, “7·1 훈장” 수상, 46년 동안 공과 명예를 깊이 간직한 참전용사의 이야기

왕위창, 7·1 훈장 수상, U-2를 두 차례 격추한 전공과 영예를 조용히 지켜오다 46년간 1등 공로상을 소중히 간직한 이 참전용사의 뜨거운 인생을 클릭해 알아보세요

2026년 7월 1일, 90세의 퇴역 군인 왕위창이 ‘7·1 훈장’을 수여받았다. U2 정찰기 격추에 두 차례 참여했던 이 영웅은 오랜 세월 동안 조용히 살아가며 전공과 1등 공훈 증서를 46년간 소중히 간직해 왔고, 이후에야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 왕위창은 1936년 안휘성 샤현에서 태어났고, 1954년 입대했다. 이후 지대공 미사일 부대에 들어가 훈련을 받으며 미사일 연료 주입 기술자로 일했다. 그는 훈련과 실전에서 부지런히 연구하며 두 차례의 중대한 전투 임무에 참여했고, 뛰어난 성과로 집단 1등 공훈과 개인 1등 공훈을 받았다. 제대 후 왕위창은 지역으로 돌아가 일했고, 평범한 판매원부터 시작해 오랫동안 샤현 백화점에서 근무했다. 그는 소박하고 원칙을 지키는 태도를 유지하며, 줄곧 공훈을 내세워 조직에 요구한 적이 없었다. 최근 몇 년간 그는 붉은색 선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젊은이들에게 그 시절의 역사와 자신의 군 복무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