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유럽 국제 방위 전시회가 파리에서 개막
유럽 국제 방위 전시회가 파리에서 개막, 68개국 2600여 개 기업이 모여 드론, 미사일 및 방호 장비에 초점, 전시회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세요
2026년 유럽 국제 방위 전시회가 현지 시간 6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했다. 현재의 국제 정세 영향으로 이번 전시회는 더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68개국의 2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고, 약 5만 명의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국방부는 전시회에서 드론, 미사일, 자주포 등의 장비를 선보였으며, 군 관계자를 배치해 현장 설명도 진행했다. 여러 중국 기업도 전시회에 참가해 대드론 시스템, 레이더 장비, 보호용 장비 등의 제품을 전시했다.
프랑스 국방장관 보트랑은 이날 현장을 찾아 관람하며, 전시회가 각국 업계의 교류와 협력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군수 기업은 미사일과 드론 등의 장비를 선보였다. 동시에 프랑스 측은 이스라엘 전시업체의 공격 무기 전시를 금지하고, 일부 참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부스를 폐쇄했다. 전시회는 6월 19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