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교통 ‘제15차 5개년’ 계획 발표… 국제적 종합 교통 허브 도시 구축 목표
톈진 종합 교통 계획은 2030년까지 항만·철도·공항·도로의 협력을 완비하고 허브 수준을 제고 스마트·친환경 교통과 복합운송에 집중해 톈진 교통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
톈진은 4일 《톈진시 종합교통운수 “제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인 현대화된 종합교통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해 국제적 종합교통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제시했다.
계획에 따르면 톈진은 항만, 항공, 철도, 도로 등 여러 분야의 협동 발전을 주축으로 삼아 항만산업도시 융합, 항공 여객·화물 운송 향상, 도로망 완비, 여객·화물 운송 서비스 업그레이드, 스마트·친환경 교통 건설 등의 중점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지표 측면에서 톈진은 2030년까지 항만 컨테이너 처리량 2,900만 TEU, 화물 처리량 6.5억 톤, 공항 여객 처리량 2,800만 명, 우편·화물 처리량 20만 톤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철도·도시간 운영 연장은 510km에 이르고, 고속도로 총연장은 1,450km에 달하며, 도시철도 운영 연장은 500km를 돌파할 전망이다.
톈진시 교통운수 부문은 앞으로도 궤도교통 보완 및 강화, 복합운송, 택배·배송 네트워크 완비, 교통 인프라의 디지털·지능화 개조, 그리고 탄소배출 제로 도로운송 통로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통 안전의 회복력 보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