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주도해 분산형 다에너지 시스템 국제표준 발표
분산형 다에너지 시스템 국제표준 발표, 아키텍처와 발전 경로를 통일적으로 정의 커뮤니티와 산업단지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지원하고, 녹색 에너지 보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국제전기기술위원회는 최근 중국이 주도해 제정한 《분산식 다에너지 시스템 제1부: 총칙》 국제표준을 발표했다. 이 표준은 중국 전문가가 작업반 소집인을 맡고 스위스, 프랑스, 한국 등 10개국 전문가와 함께 완성했다.
보도에 따르면, 분산식 다에너지 시스템은 공동체, 산업단지, 공장 등 장면의 에너지 시설을 총괄 관리해 전기, 열, 냉기, 가스, 원자력 등 다양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상호 보완 활용하는 것을 뜻한다. 그 목표는 에너지 소비를 낮추는 동시에 주민 생활, 기업 생산, 도시 운영의 친환경 에너지 보장 능력을 높이는 데 있다.
이번 국제표준은 분산식 다에너지 시스템의 정의, 전형적 구조와 발전 경로를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전 세계의 대표적인 공정 사례도 수록해 종합에너지 프로젝트 건설에 통일된 참고 기준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