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야마 동물원, 여름 영업을 2일 늦게 시작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여름 영업 재개, 아사히카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동물과의 시간을 만끽 수사 영향으로 2일 늦게 개원. 애타게 기다리던 방문객들의 목소리를 확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의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1일 여름철 영업을 시작했다. 예정보다 2일 늦어진 것은 원내에서의 시체 훼손 혐의에 관한 수사의 영향으로, 개원일이 연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은 오전 9시 반쯤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섰고, 문이 열리자 순서대로 원내로 들어갔다. 도쿄에서 5세 아이와 함께 방문한 여성은 사건에 대한 복잡한 심정을 안고 있으면서도, 아이가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개원에 안도했다고 말했다. 동물원은 수사 대응을 위해 연기했던 여름철 영업을 재개했고, 찾아온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이 동물과의 시간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