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 판매전에서 메탈릭 컬러가 인기 가격 상승도 계속
책가방 판매전이 본격화, 메탈릭과 개성파 디자인이 인기 평균 구매액은 상승 중, 가격 동향과 인기 상품의 변화를 확인
내년 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들을 위한 란도셀 상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매장에서는 금이나 은 등의 메탈릭 컬러가 눈에 띄며, 아이들 스스로 좋아하는 색이나 디자인을 고르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오사카의 백화점에서는 약 100종류의 란도셀을 갖추고 있으며, 남녀 모두 취향을 반영한 고르기가 확산되고 있다. 꽃 자수나 동물을 모티프로 한 장식 등 개성을 중시한 상품도 늘고 있다.
한편, 란도셀의 평균 구매액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 입학한 아이의 평균은 6만2034엔이었다. 중동 정세의 긴장 고조로 원료 나프타 조달이 어려워지고 인조가죽의 가격 인상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판매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