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축구 레전드들 “손흥민 득점 회복 시급” LAFC 반등 열쇠로 지목

손흥민 LAFC 부진: 도노번·하워드가 득점 회복을 반등 열쇠로 짚었다 산호세전 앞두고 흐름을 바꿀 한 방, 지금 LAFC의 해법을 확인하세요

미국 축구 레전드 랜던 도노번과 팀 하워드가 LAFC의 최근 부진을 두고 손흥민의 득점 회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LAFC는 한국시간 20일 산호세와 MLS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뉴욕 레드불스를 꺾으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났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스포팅 캔자스시티에 13으로 패해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에서 5골 17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도 2골 7도움을 보탰다. 다만 최근 두 경기에서는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캔자스시티전에서는 풀타임을 뛰고도 골을 넣지 못했다. 하워드와 도노번은 팟캐스트에서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함께 뛰는 상황에서도 공격 성과가 충분히 나오지 않는다며, LAFC가 반등하려면 손흥민이 다시 득점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팀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