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오사카서 일본 투어 시작…양일 공연 매진
지창욱 일본 투어, 오사카 전석 매진 속 화려한 시작 밴드 라이브와 팬 소통까지, 도쿄 공연 전 계속 확인하세요
배우 지창욱이 지난 2일과 3일 일본 오사카 그랑큐브 오사카에서 '2026 지창욱 일본 투어 Just Come With'를 열며 일본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전석 매진됐다.
공연은 밴드 라이브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창욱은 'Celebration', '지켜줄게', '나비에게' 등과 함께 일본에서 발표한 곡 'Feel me, feel you', 'Spring is you'도 무대에 올렸다. 나카시마 미카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을 자신의 스타일로 부른 커버 무대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공연 중 객석에서 풍선을 주고받는 이벤트가 진행됐고, 지창욱은 약 10분간 객석을 돌며 팬들과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그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창욱은 일본에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오는 7일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일본 투어는 17일과 18일 도쿄 공연으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