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경선 3파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경선 3파전, 김태년·박지원·조정식 출마 확정 권리당원 표심이 변수인 이번 경선, 향후 본회의까지 흐름을 확인하세요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뽑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김태년·박지원·조정식 의원의 3파전으로 확정됐다.
세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민주당이 원내 1당인 만큼, 이번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가 사실상 국회의장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경선은 오는 1112일 권리당원 투표 20%와 13일 의원 투표 80%를 합산해 후보를 정하고, 이후 본회의 표결을 거쳐 최종 선출된다. 이번에는 권리당원 투표가 처음 도입돼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