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해리 케인 영입 관심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케인 영입설, 최전방 9번 보강이 급하다 케인의 득점력과 EPL 경험이 해답일까? 이적 가능성의 진위를 확인하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를 인용해 전해졌으며, 맨유가 최전방을 맡을 확실한 9번 공격수를 찾고 있다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맨유 출신 디온 더블린은 한 시즌 30골 안팎을 책임질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케인을 적임자로 꼽았다. 그는 케인의 공간 침투 능력과 경기 이해도,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케인의 거취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이에른과의 계약이 2027년 6월까지 남아 있지만, 최근 이적설이 여러 구단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바이에른은 케인과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으며, 구단 측도 협상이 순조롭다고 밝힌 만큼 실제 이적 가능성은 아직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