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DMZ 지뢰 사고 발언에 국민의힘 비판

이재명 대통령 지뢰 폭발 발언 논란, 국민의힘이 강하게 비판 북한 도발 책임 공방까지 확인하고 핵심 쟁점을 빠르게 보세요

국민의힘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 3명이 다친 일을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이 북한을 직접 비판하지 않은 채 사안을 지나치게 완곡하게 넘겼다고 주장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이번 일을 사고가 아니라 북한의 도발로 봐야 한다며, 군 통수권자로서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나경원 의원과 권영세 의원도 같은 날 잇따라 입장을 내고, 대통령의 발언이 북한의 책임을 충분히 짚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한동훈 의원 역시 북한의 지뢰 공격을 가볍게 표현한 것이라며 비판했다.